- 속독 실력을 좀 더 늘려 책을 빠르게 더 많이 읽고 싶어 읽어본 책
반줄정도는 한번에 읽을정도의 속독이 가능한 상태로 시작
- 기초 설명과 속독을 늘려줄 방법을 4단계로 나눠 100일동안 진행함
- 호흡, 명상, 안구운동 등은 시간을 정해놓고 할 수 있었으나 뇌파부분은 불가능했음
만약 뇌파가 중요하다면 책을 내놓으면 안된다고 생각
- 자기계발서, 생명과학, 뇌과학, 심리학, 소설,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읽어보며 시험해봄
- 설명대로 진행했을때 초반부는 도움이 될 듯하나 후반은 의미가 거의 없어보였음
초반부 도움조차 내가 어릴적 속독학원에서 배운것과 비슷하다는 점임
확실하진 않은게 그때 속독이 생긴건지 책을 좋아해서 자주 읽다보니 속독이 생긴건지는 모름
- 후반부 내용 상상해서 빈칸 넣기라던가 이미지보고 상상하기가 있는데
과학이나 철학 등 전문화된 분야의 책에선 전혀 쓸 수가 없었다.
-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쓰이는 단어가 어느정도 규격화되어있지 않다면 의미가 없음
- 철학이나 과학부문 도서를 읽을때 설명대로 읽으면 그냥 글이 뇌를 지나갔다는 느낌밖에 없음
독후감을 작성하려고 하는데 쓸 수가 없어서 다시 정독함
- 성공 사례가 있다고해서 찾아보니 책들이 전문적인 책은 거의 없고 최신사례는 아예 안보임
오히려 이와 관련된 속독, 뇌파 학원 광고만 많이 보여서 더욱 실망
김동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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