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체와 채 / 모른 체, 모른 채

한글

by 잡지식방 2023. 6. 2. 21:18

본문

- 체와 채 둘다 의존명사로 띄어써야 함

 

- 체 : 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(~척 생각하면 쉬움)

- 채 :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음

 

- 모른 체 : 알지만 모르는 척 하는 것

- 모른 채 : 모르는 상태 그대로

'한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묵다와 묶다  (0) 2023.03.31
대비와 대조  (0) 2023.03.21
맞히다와 맞추다  (0) 2023.03.13
오전 12시, 오후 12시  (0) 2023.02.03
거시와 미시  (0) 2023.01.31

관련글 더보기
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