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체와 채 둘다 의존명사로 띄어써야 함 - 체 : 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(~척 생각하면 쉬움) - 채 :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음 - 모른 체 : 알지만 모르는 척 하는 것 - 모른 채 : 모르는 상태 그대로
한글 2023. 6. 2. 21:18
[묵다] - 어딘가에 머무를 때 (숙소에 묵다) - 오래된 상태를 나타낼 때 (묵은 김치) [묶다] - 끈, 줄 등으로 매듭을 만들다 - 법 등으로 금지하거나 제한하다
한글 2023. 3. 31. 15:33
[대비] - 차이를 밝히기 위해 맞대어 비교(차이점) [대조] - 둘 이상인 대상을 맞대어 같고 다름을 검토(공통점, 차이점 모두 비교)
한글 2023. 3. 21. 18:47
맞히다 - 문제의 답을 틀리지 않음, 물체를 쏘거나 던져 닿게함 [퀴즈, 활, 다트 등...] 맞추다 - 떨어져 있는 것을 제자리로 붙임, 서로 어긋남없이 조화를 이룸 [규격, 질서, 합 등...]
한글 2023. 3. 13. 10:50
[기본적 사용] - 사전적 의미에서 시작이냐 끝이냐 구분에 따라 바뀌어서 사용X -> 낮과 밤 12시 사용을 권함(국립국어원) [관습적 사용] - 오전 12시 = 밤 12시 = AM 12:00 = 자정 - 오후 12시 = 낮 12시 = PM 12:00 = 정오
한글 2023. 2. 3. 13:46
거시 = 큰 범위로 보는 것(거대하다의 거) [거시경제 = 국가 범위] 미시 = 작은 범위로 보는 것(미세하다의 미) [미시경제 = 개인, 기업 범위]
한글 2023. 1. 31. 12:08
- '헤매다'가 맞습니다 - '헤매이다'도 틀립니다.
한글 2023. 1. 9. 22:01
- '쫓아가다'가 맞습니다 - 발음대로 생각하면 편합니다. 쪼차가다(O), 쪼자가다(X)
한글 2023. 1. 7. 15:36